아침 식사는 필요에 의해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유해하지만 습성에 젖어서, 그 해독이 급속히 나타나지 않는 데 불과하여,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. 그러므로 아침 식사는 전혀 무의미한 여분의 식사에 지나지 않는다. 먹는 일 자체를 즐기는 방법으로 마음을 써서 점차로 아침 식사를 폐지해서 참 건강체가 되면 점심·저녁 2회의 식사로 3회 식사 때보다 더 좋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,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. -알베르트 아인슈타인-더 이상 술잔에 손을 대지 말라. 가슴 속속들이 병들게 한다. 술의 향기는 죽음의 사자의 입김이요, 술잔 속에 나타나는 빛은 죽음의 사자의 흉한 눈초리다. 조심하라, 질병과 슬픔과 근심은 모두 술잔 속에 있나니. -롱펠로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,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버과 방향으로 행동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. 난(亂)은 그것이 어떤 연유로 해서 일어났는가, 그 근본을 살펴 알아야 비로소 잘 다스려질 수가 있는 것이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soothe : 달래다, 위로하다, 진정시키다, 누그러지게 하다걷거나 전철 안에 서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장에의 혈류량은 안정시의 30%가 감소된다. 그러므로 아침밥을 먹지 않고 위 속을 비워 놓으면 아무렇지도 않다. 그러나 아침밥을 먹으면 위장은 소화 흡수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. 그 활동을 평소의 3할이 감소된 혈액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이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 일하는 것은 위장·췌장·간장 등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장기에게는 매우 괴로운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,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,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(욕)을 한다는 말.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. 적국을 파멸시키는 것은 이찌 할 수 없을 때만 하는 방법이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sentence : 선고하다, 언도하다: 언도, 판결, 문장,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