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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. 1513

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833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지*민	2023/12/17
832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신*하	2023/12/17
831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	이*	2023/12/16
830	문의남깁니다.	봉*	2023/12/15
829	문의요!!	김*화	2023/12/15
828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	오*우	2023/12/14
827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학*미	2023/12/13
826	문의 드립니다!!	김*효	2023/12/12
825	질문있어요	김*선	2023/12/12
824	방문도가능한가요~??	김*미	2023/12/11
823	부탁드립니다.	오*리	2023/12/10
822	질문있습니다~!!	허*란	2023/12/09
821	문의글 남겨요 /ㅁ/	오*리	2023/12/09
820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인*민	2023/12/08
819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장*혜	2023/12/07
818	문의요!!	허*란	2023/12/06
817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이*희	2023/12/06
816	부탁드립니다.	강*리	2023/12/05
815	문의좀드릴게요	신*열	2023/12/04
814	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?	신*하	2023/12/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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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자 : 송석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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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영단어 - wirepull : 뒤에서 실을 당기다, 이면에서 조종하다 오늘의 영단어 - unnerve : 용기를 잃게하다, 안절부절 못 하게 하다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,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delivery : 출산, 분만 지금 위태한 자는 전에 그 지위에 안심하며 경계하는 마음이 없었던 자다. 군자는 편안할 때에 위태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존재할 때에 멸망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. 공자가 한 말. -역경 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, 운명은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mend : 고치다, 개정하다 오늘의 영단어 - comfort women : 정신대 오늘의 영단어 - cruiser : 유람선, 순항선, 여객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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